[서치데이2008] 검색으로서의 SNS - 김도연 피플투 대표 검색/Search Review2008/04/25 00:20
김도연 대표는 인물검색은 검색 포털들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분야라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 포털의 인물검색은 주로 유명인사에 포커싱이 되어있다.
네이버는 대신 '지식iN'이 '대표 인물'이 되어
일반적인 그러나 내게 필요한 인물검색 니즈를 해소한다.
('네이버 물어보니'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지 않은가)
유명하지는 않아도 나름 특정 분야나 일에 있어 경험과 정보를 가진,
그래서 나에게 도움을 줄만한 일반 이용자를 찾는 것.
이것을 하기에는 포털의 이용자 관련 데이터(UCC)는 확실히 정리가 안되어있다.
나루 블로그 검색의 경우 키워드 기반으로 키워드 '명인'을 찾아주고,
올블로그의 경우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태그 마스터'를 찾아주기는 하지만,
개인이 직접 프로파일링한게 아니여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발적인 네임카드 등록을 기반으로한 피플투식 해결 방안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다만 역시나 이 '자발적인 개인정보 공유'의 수위와 양이 문제이지.
어쩌면 티나지 않게 구글의 오픈소셜류의 플랫폼 제공을 통한
많은량의 구조화 가능한(상당부분 머신러닝으로 하겠지만) 개인 프로필에 대한
시스템적인 수집 및 가공이 더 승산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개인의 정보는 개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피플투식 동의 기반의 접근은 필요하다.
p.s
"웹 서비스는 꿈을 꾸는 것이다." 라는 김대표의 마지막 말이 여운에 남는다.
--- 주요 내용 요약 ---
피플투는 인물검색에 있어서 최고가 되고자하는 업체
현재의 인물검색
- 나랑 전혀 상관없는 유명인
- 잃어버린 옛 친구나 옛 여자친구
- 급 만남의 이성친구
왜 인물검색? '도움'받고 싶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사회적가치'에만 집중하는 경향
개인이 가진 사회적 가치 이외의 가치를 기반으로도 찾아질 수 있도록
찾은 후 '이어짐'이 빠르고 쉽게 가능하도록 하게 하고 싶음
인물 검색으로서의 고민
1) 개인의 Data를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ex. 100문 100답, 듀오식 프로필
(피플투)
- 가치를 가지고 놀면서 프로필 데이터 끌어냄
- Data 제공에 대한 보상 : 스탬프 지급, 레퓨테이션
여대생 100명 중
5% 노출증
20% 적당한 노출 감당 가능
자랑하고 싶은 핵심 키워드의 포털 검색수락 여부
공개하겠다: 72%
비공개하겠다: 12%
기타: 16%
2) 그 Data를 어떻게 의미있게 정리할 수 있을까? ex. 싸이월드 미니홈피
(피플투) 네임카드 형태로 정리
꿈 : 즉각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어려움 : "네가 무엇을 기획하던 기획한대로 안될 것이다."
But, "웹 서비스는 꿈을 꾸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