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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크루트, 취업 전문 ‘내일검색’ 오픈
올 3월에 엠파스에서 ‘열린’취업검색을 오픈했었는데, 이번에는 취업 전문 사이트인 인크루트에서 ‘내 일 검색’ (search.incruit.com)을 18일 오픈 함. 관련 보도자료
‘내일검색’이라는 검색 브랜드가 맘에 든다. 물론 듣자마자 My Job 보다는 Tomorrow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좋은 의미의 중의성인 듯 ^^
간단히 테스트해본 검색 대상인 채용정보, 아르바이트 정보 등에 대한 커버리지는
열린 취업검색을 하고 있는 엠파스와 유사한 듯 싶으나, 검색결과 품질 면에서는
띄어쓰기 처리 라던지, 중복결과 처리 등이 미흡한 듯.
단, 취업 관련 전문 검색으로서 기본 채용정보 뿐만 아니라 자체 사이트 내 커뮤니티 결과, 웹문서 결과, 직업사전 결과 등을 mix한 점은 취업정보 다양성 제공 차원에서 의미 있을 듯.
ex. ‘검색 기획’ 내일검색결과 :
상위에 ‘헤드웨이코리아’ 의 중복된 채용정보가 나옴 -.-
질의어를 모두 붙여쓴 ‘검색기획’ 으로 검색 시 채용 정보 결과 현저히 줄어듦 -.-
단, ‘컨텐츠 제공자’, ‘사서’ 등의 직업사전 결과는 신기 ^^
[신규] 엠파스, 특허검색 오픈
엠파스에서 20일, 엠파스 통검과 전문자료 탭에서 ‘특허검색’을 오픈했다고 함.
네이버가 특허 섹션을 오픈한 것과 달리 엠파스는 심지어 특허 상세 정보 보는 페이지까지
모두 검색결과에서 소화함. 특허 검색의 경우 매우 전문적인 DB에 대한 검색이라서
상세 검색옵션 등이 중요할 것 같은데, ‘결과 내 검색’ 기능으로만 제공하고 있어 불편한 편.
단, 검색결과에서 도면 섬네일을 보여주는 거는 특허검색과 같이 약간 지루할 수 있는
(특허 제목이 너무 길어 -.-) 결과에서 시선을 잡아주는 UI인 듯.
확인 필요 사항!
분명히 같은 특허청 DB를 대상으로 검색하는 것 일텐데, 엠파스 결과와
출원인 필드를 대상으로 ‘엔에이치엔’ 검색한 엠파스 특허 탭 결과 vs 네이버 특허섹션 결과
엠파스는 특허+실용실안 합쳐서 947건, 네이버는 608건 왜 다른 걸까?
[업글] Daum, 영화 컬렉션 개편 → ‘장르영화’ 검색 가능
Daum 검색 블로그에 의하면 20일 영화 컬렉션을 개편했다고 함.
기본 영화 정보 제공 영역에서는 큰 변화가 느껴지지는 않으나, 네티즌 평가 & 관련 뉴스를
탭 형태로 제공하면서 전체적으로 UI가 심플해진 듯.
(개인적으로 영화 검색 후 네티즌 리뷰를 많이 참조 하는 편이라 숨겨놓는 게 약간 아쉬움)
더 주목해야 할 변화라면 ‘장르별 영화정보’를 제공하는 것!
영화 키워드 패턴에 대한 관찰을 잘 한 기획이라고 생각됨.
ex. sf영화 검색결과 : sf 장르 영화가 4개 검색되고, 더 보기 하면 팝업으로 처리
단, 다음과 같은 점들은 서비스 완성도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
- 장르 영화 검색 랭킹 : 가령 ‘sf영화’ 결과에서 첫번째, 두번째 영화 경우 평점도 낮은데
왜 앞에 나왔지 싶음. 장르 영화 검색결과의 랭킹에 신뢰도 높일
필요 있을 듯.
- 노출 요소 : 검색결과 노출 요소 중에 ‘장르’가 추가되면 좋을 듯.
검색이 잘 된 거 확인하도록.
- 관련 키워드 처리 : ‘sf 영화 추천’과 같은 연관 키워드 처리 필요
[업글] 구글 자동번역 서비스, 사전 기능 추가
이제 구글도 자체적으로 사전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야 하나.
최근 구글 번역서비스에 사전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음.
기본적으로 번역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단어에 대한 뜻 DB는 가지고 있을 테니
서비스 업그레이드 상 충분히 붙을 수 있는 기능이기는 한데,
막상 사용하면서 보니 단어 뜻이 타 국내 포털의 사전 서비스에 비해서 적게 나오는 점이 약점이기는 하지만, 매우 심플하고 무엇보다 여러 언어의 사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또한 번역 DB를 활용해서 ‘관련 구문’ 서비스도 제공 중.
ex. 영단어 ‘take’ 구글 번역>사전 서비스 검색결과
<해외>
[전략/제휴] 야후, 창업자 제리양 CEO로 복귀
6년 여 동안 야후를 경영해왔던 테리 시멜이 물러나고, 야후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제리양이
CEO로 복귀함. 일부에서는 임시 CEO가 아니냐는 설도 있지만,
CEO 선임 이후에 첫 M&A 작품인 스포츠사이트 라이벌닷컴 인수를 바로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향후 야후는 보다 공격적인 M&A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창업자가 다시 돌아온 야후, 검색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됨. 관련기사
[전략/제휴] 구글,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기술 업체 Zenter 인수
구글 CEO가 4월 Web2.0 엑스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구글이 본격적으로 프레젠테이션 기능 추가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는 것 같음. 최근 구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Zenter를 인수했다고 밝힘.
[신규] YouTube, 9개국 로컬 서비스 오픈
YouTube가 19일, 브라질,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영국 국가별 현지화 버전으로 오픈했다. 공식 블로그 공지
YouTube텍스트 기반의 서비스와는 메인 컨텐츠가 동영상이기 때문인지,
실제 언어를 바꿔가면서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타 서비스에 비해 괴리감이 적은 편.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해도 화면을 보면서 이해 가능한 컨텐츠도 많고 ^^)
그래서인지 동영상 서비스의 세계화의 위력(?)이 느껴지는 오픈이었던 것 같음.
검색 관점에서 국가별로 현지화된 YouTube를 살펴보면,
해당 지역 언어로 쿼리를 넣으면, 검색 랭킹이 약간 달라짐.
(이게 해당 지역의 Viewing수나 클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음)
또한 검색결과 UI도 YouTube US와는 약간 다른데 (향후 YouTube US도 바뀔 것 같기는 하지만) 검색 대상을 Videos/Channels/Groups/Playlists 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카테고리별 그룹핑 결과를 볼 수 있는 옵션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ex. 휴가라는 뜻의 프랑스어 ‘vacances’ 키워드 미국 YouTube결과 vs 프랑스 YouTube결과
관련포스트 : 유튜브 9개국서 런칭…네티즌들의 반응은 – itviewpoi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