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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실내

초보운전이기는 하지만, 차를 끌고 나간 탓에
남친과 분위기 있는 교외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타샤의 정원'
파주 문발IC 지나고 교각 지나자마자 우측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인테리어가 매우 이국적인 퓨전 한정식집이다.

8시 정도까지는 저녁식사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초보답게 -.- 8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낮에 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저녁에도 환하게~ 샹들리에 조명이 실내를 비추고 있어서
레스토랑 안을 잘 둘러볼 수 있었다.
정말 인터넷에서 사진을 봤던 것처럼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곳이었다.

타샤의 정원 음식
타샤의 정원 음식
음식은 기본으로 정해져있는 2만원 코스 밖에 선택할 수 없었는데,
처음에는 기본 코스만 있는게 의아했지만,
코스 하나하나 나올 때 마다
너무 이뿐 음식들을 찍느라, 맛을 음미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처음 나왔던 호박죽부터 마지막 누룽지에 된장찌개까지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었다.

특히 맛있었던 거는 '새우'와 '두부'요리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초보운전인데 초행길에 그것도 야간 운전이라
인간 네비게이션을 해줬던 남친에게 짜증도 많이 냈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분위기가 쩜 나아졌다는...

추천할만한 퓨전한정식집인 듯!

(연락처 : 031-949-3597 )

Posted by 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