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데이2008] Del.icio.us가 구글을 이길 수 있을까? -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 검색/Search Review2008/04/25 00:56
오늘 아홉번째로 들은 발표라 듣는 것만도 제법 지칠만했는데,
전 대표님의 감칠맛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재미있게 들은 세션이였다.
'맛있는' 구글이 검색의 미래라면,
결국 '소셜 검색'이 검색의 미래라는 것일까
프로슈머들의 적극성을 잘 활용하는 검색이
향후 검색의 미래에서 승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피플투의 검색 SNS도 그렇고,
딜리셔스 구글 이야기도 그렇고,
결국 미래의 검색의 키워드는 '사람'인가.
어쩌면 실체가 잘 잡히지 않았다는 지식iN도
검색의 '사람화'의 초기 버젼이었지 않나 싶다.
구글은 주로 시스템적으로 '사람의 기록'들을 가공해서 잘 장사를 했고,
앞으로는 조금 더 노골적으로 '사람의 활동'들이 검색에 녹아나야 하는 것일까.
난 여전히 '참여하지 않은 듯 참여하게 하는 것'이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지 '사람'을 고민해야 함은 분명하다.
--- 주요 내용 요약 ---
왜? 라는 질문
- 집단지능의 환상이 퍼지는 이유
- Social, Human-powered가 실험되는 이유
- 구글이 블로그 검색을 소화하지 못하는 이유
- 지식iN의 실체가 잡히지 않는 이유
* 어느 북마크의 꿈
Jumpoo! -> surfer.co.kr -> 실패 왜?
- 사용자를 가르치려 들다
- 융합의 방법을 모르다
ex. 카테고리 기반? URL 그룹 기반?
구글, 강적 등장 - 링크 분석? 성공 왜?
- 참여하지 않은 듯 참여하게 하다.
- Link로 융합시키다
북마크의 귀환
왜 귀환했나, 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가?
- 공유를 즐기다
- Tag로 융합시키다
But,
del.icio.us is not a delicious search engine
기본 수집 경험이 전제로 깔아야 하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움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시스템을 크게 적용하지 않음
딜리셔스와 검색과의 Gap
* 안다는 것(知)에 대하여
'지능'이 높다
'지식'을 쌓다
'지혜'롭다
'지성'을 갖추다
검색엔진의 역사와 '지능'
- 전문가 지능 -> 시스템 지능 -> 인공 지능 (가는 듯 했으나, 인공지능 X)
- (갑자기) 전문가 지능 -> 시스템 지능 -> 집단 지능(갑자기 PageRank 등이 집단 지능이래 ) -> ?
집단 지능 vs. 집단 지능
- 구글 : 생산자 집단의 지능 연결
- 딜리셔스 : 소비자 집단의 지능 연결
누가 그들을 바꿨나?
- 검색하며 발전한다 : Berry Picking
- 인터넷하고 휴대폰에 의존적.
중심(검색) : 뉴스/블로그 (비교하며) 보기 ->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뉴스 평가보기 -> 내 이야기 쓰기 -> 내 이야기 반응보기
기자들의 하루 라이프스타일과 유사
모든 사람의 기자화
-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
신문기자 - 열혈독자
블로거 - 블로그 서퍼
추천 사이트 생산자 - 검색 중독자
- 자료 -> 정보 -> 지식 -> '검색' -> 자료 사이클
북마크 :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자리
* 구글의 미래
구글은 검색의 오늘이지 미래가 아니다.
구글의 딜레마 : 구글을 많이 사용할 수록 구글 결과에 만족하지 않다.
가끔, 구글을 뜯어고치고 싶다.
그러나 구글, SEO나 하라고?
Nole, Wikia Search, Mahalo
구글이 살아남는 방법
Don't be evil! (악하지 않은 구글) vs. Delicious Google (맛있는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