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데이2008] 블로그 검색, 1년을 돌아보며 - 박수정 온네트 이사 검색/Search Review2008/04/25 00:40
블로그가 '빠른' 정보/지식 전달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것.
박대표가 블로그 검색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란다.
이 부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깊이 동감.
그리고 발표를 들으면서 블로그를 포함해서
Social Search의 랭킹 피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내용 중 링크가 일반 웹페이지나 사이트처럼 많이 걸려있지 않은
(특히 출처 개념없이 막 퍼오는 한국 블로그는 더 한듯 -.-)
다른 방식의 Attention 수집이 중요한데, 나루 자체 연구 결과 '덧글'은 랭킹 피쳐로 적당하지 않단다. 트랙백은 사용하기에 양이 너무 적고. 중요한 실험 결과다.
그리고 오픈 토크에서도 그렇고, 네이버 성토대회 비슷하게 말씀하신 늬앙스가 있으셨는데,
인터넷 1위 기업이 블로거들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부분, 저작권 보장에 대해 더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점에도 동감.
사업적 리스크도 중요하지만, 블로거들의 기여(?)에 의해서 상당부분 컨텐츠 생산력을 얻게된 네이버로서는 이 부분을 간과하면 안된다.
P.S1
Winner Takes All! But, How long?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말의 여운 남음
벤처 기업으로서 1년 간 블로그 검색 분야에서 도전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심지어 검색은 '자본집약적' 산업이라고 하시더라.
P.S2
블로그 검색의 50% 가까이가 '최신 정보'를 찾다는다고 해서 방금 실험해봤는데,
'서치데이'로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엠파스, 나루,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포스트 검색해본 결과,
나름 서치데이 리뷰 후기인 앞서 작성한 내 포스트가 검색되는 곳은
네이버, 야후, 구글, 올블로그이다.
특히 올블로그는 글 쓰자마자 자동수집이 되게 되어있어서
방금전까지 쓴 리뷰글이 완전 다나온다!
나루 박이사님, 더 서두르셔야 할 듯 싶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 블로그 검색 Overview & 서비스 경험
블로그의 검색의 특성
- 링크 분석 (구글의 경우 1주일 걸린) 하는데까지 못참음
- 최신자료 선호 (50% 이상이 최신자료 원함)
- 덧글은 랭킹 피쳐로서 적당하지 않은 것 같음. 왜? 포스트 내용에 관계없이 걸린다.
블로그 검색 니즈 높은 편
블로그 검색의 기대와 현실
결국 '검색'은 자본 집약적인 삐끼 기반 서비스?
* 검색 대상으로서의 블로그
블로그 포스트 중복비율
- 15일간의 데이터 대상 9.28%
- 전체 기간 30% 정도
블로그 검색 커버리지 변화
2007년 7월 -> 2007년 11월 -> 2008년 4월
- 7월 네이버, 나루 좋은 편이였음
- 11월 야후가 비약적으로 증가
- 4월 구글, 나루, 야후, 다음, 네이버
블로그 컨텐츠
(한국은)
- 10만명 이하의 Creator
- 100만명 정도의 펌블로거 (synthesizer)
- 1000만명 정도의 소비자
(1:N Collaboration)
- Attention을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가 문제 cf. 미국 : Attention Trust
* 블로그 검색 랭킹
- 링크가 별로 없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 Attention 랭킹 필요
- 덧글은 랭킹 피쳐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함
* 블로그 검색의 사업적 경쟁
크롤 열심히 하는 것 이상이 필요.
수집한 블로그 포스트를 가지고 어떻게 '마이닝'해서 '가치'를 뽑을 것인가가 관건
버티컬 검색으로서의 가능성 : 지역/여행 검색 등과 같이 Unique 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