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23:44
셀 수 없는 용서, 그 이상의 문제 신앙2008/01/30 23:44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 마태복음 18:21-22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 마태복음 18:35
저 역시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고,
또 다른 면에서 그에게 많은 실수를 하고 용서받을 일을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셀 수 없이 계속 용서를 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러나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이에게
용서 말고 다른 조치(?)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데 말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p.s
갑자기 진정으로 '용서'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걸 의미하는 건지도 궁금해졌습니다.
화를 안내면 되는 건가요? 계속 문책하지 않는 것....?

